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야시노 세레스 (문단 편집) == 기타 ==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아주 참신하게 재구성했다는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으나, 왠지 살짝 어설픈 면,[* 다른 책에 비해 보다 사실적으로 미카게 재단이 아야를 살해하려고 달려들기는 한다.] 그리고 아야가 초반에 약간 날라리 기믹이 있어서[* 머리를 염색했다고 아버지에게 혼나면서 브릿지 정도는 요즘 다 한다고 대꾸하는 장면이 나온다.] 환상게임의 주인공에 비해서는 '''소녀 팬들의 지지를 많이 받지 못했다'''.[* 하지만 초반 이후에 아야의 행동력과 적극성은 환상게임 히로인 미아카보다 훨씬 진취적이고 성장한 모습을 보인다. 그래서 아야를 지지하는 팬도 많다. '''특히 남성팬에게 환호를 받았다'''.] 거기다 근친 살해, 근친상간, 자살, 강간, 고문, 윤간, 살인 등 환상게임에서 한층 더 파워업한 고어한 표현은 애니메이션에서도 거의 그대로 보여져서 어린 나이 소녀 팬층을 경악케 했다.[* 이러한 강렬한 묘사와 막장성은 오히려 남성층에는 먹혔다. 환상게임이 일부층에선 꽃돌이들 잔치쇼라고 비아냥이 있을만큼 꽃미남 캐릭터들을 주로 강조하다보니 몇몇 남성팬은 거부감을 가진데 비해 세레스는 거의 토야 원맨쇼이고, 토야는 남성팬도 호감을 가지고 감정이입할 수 있는 캐릭터였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스토리와 엔딩[*스포일러 해피엔딩이긴 하지만 미묘하게 씁쓸한 맛이 있다. 몇년 후 예견되어 있는 남주인공의 죽음으로 인해 남주인공이 유우히에게 아야를 부탁한다고 하는 것을 보면 기뻐해야 할 지 모를 정도..그래도 해피엔딩이긴 하다. 어디까지나 현재 진행형으로.]을 보여주었지만 지금에 와선 아야시노 세레스는 내용보다는 오프닝 주제가인 '''스칼렛이 더 알려져있다.''' 매화 막장과 비극, 비명과 피로 점철되어 가는 와중에 이 오프닝 곡으로 정신을 정화시키면서 끝까지 봤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 엔딩곡도 잔잔한 오프닝에 비해 강렬한 비트의 박력있는 노래라 나름대로 인지도가 있는 편이다. 원작 만화에는 일본 문화 관련 키워드가 자주 나오며[* 이건 전작인 환상게임도 동일한데 대중음악 뿐 아니라 상품 브랜드도 가감없이 나온다. [[하겐다즈]], [[미스터 도넛]], 스카이 라크(すかいらーく. 일본의 패밀리 레스토랑 브랜드), [[아쟈 콩]], [[B'z]], [[CHAGE and ASKA]] 등이 언급되어 있다. 다만 환상게임의 경우는 한국 정발판에서는 하겐다즈를 빼고 죄다 다른 명칭으로 바뀌어졌다는 것.] , 정발판에서도 이를 현지화나 무국적화 등을 거치지 않고 그대로 살렸다. 이름이 언급된 연예인만 해도 대략 [[아무로 나미에]], [[층쿠|샤란Q]], [[puffy]], [[SPEED]], [[MAX#s-2]], [[GLAY]], [[덴키 그루브]], 미즈키 아리사, [[모리타카 치사토]], 후지와라 노리카 등등. 영화 시리즈 極道の妻たち(야쿠자의 아내들)[* [[와다 아키코]]도 출연했었다.]과 만화 도깨비 Q타로[* 위에도 썼듯이 도라에몽의 작가인 [[후지코 F. 후지오]]의 작품이다.], 게임 [[도키메키 메모리얼]]도 언급되었다. 2008년에 한국에서 방영된 전설의 고향 리메이크편 구미호가 이 작품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 되었다. 물론 전설의 고향 작가는 자신의 설정이 '''순수 창작물'''이고 '''복수는 호러물의 공통이다'''라는 것을 들었지만 양반집에서 일정한 나이를 먹은 가문의 여자를 검사해서 그가 이세계의 존재일 경우 살해한 후 남자들이 그 정기를 받는다는 설정이 과연 독창적으로 순수하게 한 사람의 머리 속에서 나올수 있었는지는 상상에 맡기겠다. [[분류:일본 만화/목록]][[분류:일본 애니메이션/목록]][[분류:2000년 2분기 일본 애니메이션]][[분류:2000년 3분기 일본 애니메이션]][[분류:일본의 판타지 애니메이션]][[분류:일본의 로맨스 애니메이션]][[분류:일본 만화 원작 애니메이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